2009년 11월 03일
꽤 주목해야 봐야 할 기사 - "중앙박물관, 고조선실 신설"
중앙博 고조선실 신설..역사 흐름 한눈에
http://app.yonhapnews.co.kr/YNA/Basic/article/search/YIBW_showSearchArticle.aspx?searchpart=article&searchtext=%ec%9b%90%ec%82%bc%ea%b5%ad&contents_id=AKR20091028161100005
기사에 나온대로 이런 변화는 상당히 주목해 봐야 할 일이다.
기사에도 지적했듯, 원삼국이란 용어 자체가 그야말로 별생각없이 나태한 단어이다.
이 원삼국이란 용어를 버젓이 역사적 시대구분에 차용한 사학계도 마찬가지다.
적어도, 원삼국이란 말 속에는,
삼국이전에 고대 국가는 별로 국가-State로서 단계도 아니고,
소위 말하는, 잘해야 치프덤 단계였을 것이고,
그래서 주목할 바 없으며,
제대로 된 고대국가의 전개는 삼국의 정립, 그것도 소위 고대국가의 형성이라는 천편일률적인 논리에 갖다붙여 구분하게 된 것이다.
덕택에, 수많은 삼한의 국가들의 존재는 미미하고 저열한 단계이며, 별로 고찰해 볼 것도 없는 것들이 되었고,
그 중에서도 한국사의 북부와 남부에서 기원전부터 시작해 못해도 5세기까지도 강력한 역사적 영향력을 끼친 부여와 가야도 있는 둥 마는 둥의 취급을 받았고,
당연히 고조선은 여전히 국가나 신화냐 따위의 한심한 논란의 범주에 휩싸이게 된 것이다.
http://app.yonhapnews.co.kr/YNA/Basic/article/search/YIBW_showSearchArticle.aspx?searchpart=article&searchtext=%ec%9b%90%ec%82%bc%ea%b5%ad&contents_id=AKR20091028161100005
기사에 나온대로 이런 변화는 상당히 주목해 봐야 할 일이다.
기사에도 지적했듯, 원삼국이란 용어 자체가 그야말로 별생각없이 나태한 단어이다.
이 원삼국이란 용어를 버젓이 역사적 시대구분에 차용한 사학계도 마찬가지다.
적어도, 원삼국이란 말 속에는,
삼국이전에 고대 국가는 별로 국가-State로서 단계도 아니고,
소위 말하는, 잘해야 치프덤 단계였을 것이고,
그래서 주목할 바 없으며,
제대로 된 고대국가의 전개는 삼국의 정립, 그것도 소위 고대국가의 형성이라는 천편일률적인 논리에 갖다붙여 구분하게 된 것이다.
덕택에, 수많은 삼한의 국가들의 존재는 미미하고 저열한 단계이며, 별로 고찰해 볼 것도 없는 것들이 되었고,
그 중에서도 한국사의 북부와 남부에서 기원전부터 시작해 못해도 5세기까지도 강력한 역사적 영향력을 끼친 부여와 가야도 있는 둥 마는 둥의 취급을 받았고,
당연히 고조선은 여전히 국가나 신화냐 따위의 한심한 논란의 범주에 휩싸이게 된 것이다.
# by | 2009/11/03 13:29 | 역사구라 | 트랙백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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